많은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해낸 평촌윈터스쿨
지난달 2024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무사히
끝나고, 이제 예비 고3이 될 학생들이
그 바통을 이어받게 됐는데요.
언뜻 보면 1년 가까이 되는 시간이
남은 것 같지만 3월 개학 전
겨울방학이라는 변수에 따라
그 1년간의 수험생활이 어떻게
진행될지 달라질텐데요.
고3이 되기 전 이번 겨울방학이
어떻게 보면 마지막 휴식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한다면 성적을 큰폭으로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만약 이 시기동안 해이해진다면
그 기회를 놓쳐버리게 되어 결국
후회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년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좋은 수능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이번 겨울방학을 시작점이라
생각하고 임해야 하는데요.
이처럼 많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이번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야할지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평촌윈터스쿨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실제로 평촌윈터스쿨을 통해 겨울방학을
계획적으로 보낸 학생들을 보면 당장
11월 수능까지도 아닌 3월에서
그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는데요.
개학하자마자 처음으로 보게 되는
시험인 3월 모의고사입니다.
이 시험은 “3월 모의고사 성적이
수능까지 이어진다”라고 할 정도로
정말 중요한 시험인데요. 물론 3월
모의고사 성적을 보고 좌절 또는
안심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3월
모의고사 성적이 곧 수능을 향해
달려가는 방향을 제시해 주는
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따라서 이번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자기주도적 학습방향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자기 주도적
학습방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선택하고 계신 방법은
바로 윈터스쿨입니다.
내년 3월 고3 수험생활이
시작하고나서 수능까지 큰 폭으로
성적을 올리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평촌윈터스쿨 개강
소식을 기다리고 계시는데요.
만약 아직까지 자녀가 평소 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습관에
길들여지지 않았다면 이 시간을
더욱 헛되이 보낼 수 있는데요.
윈터스쿨의 체계적 학습관리를
통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뿐더러 그동안의 잘못
되었던 학습패턴을 고쳐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처럼 윈터스쿨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와
만족이 높다보니 많은 학원들이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시함과 동시에 윈터스쿨
개강을 앞두고 있는데요.
남들이 다 한다고 해서 맹목적으로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학원마다
운영하는 방식과 관리체계, 커리큘럼등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전 학년의 수능이 끝나면 다음
주자가 될 학생들은 이제 자신이
수험생이라는 압박감과 주변의 기대와
시선 때문에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더 큰 부담을 떠안게 되는데요.
이 시기에 수험생들의 멘탈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오랜시간동안 윈터스쿨을
운영해 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얼마나 학생들을 잘 이끌어나갈 수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학원의
운영방식에 대해 주의 깊게 보셔야
합니다.
실제로 서울대를 비롯한 많은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한 저희 아는공부캠프가
17년 동안 그 전통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학부모님들과
수험생들의 만족 덕분이었는데요.
유명한 강사진만을 내세워서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학원과 입시
현장에서 직접 서울대 700명, 명문대
합격생 2000명 이상을 합격시킨
원장님의 관리하에 공동체 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원에 끌려가는 공부법이 아닌,
14시간의 학습시간 동안 학생 스스로가
학습의 주도권을 잡게 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취감을 느끼게 하여
직접 성과를 만들고 공부 자체에
흥미를 갖게 하는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수능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또 하루에 두번 명문대 출신의 멘토
선생님들이 직접 진행하는 멘토특강을
통해 그들이 공부법과 목표설정방법,
노하우 등을 배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평촌윈터스쿨로 유명한 아는공부캠프를
통해 다가올 2025 수능에 철저하게
대비하여 좋은 성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