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고등학생이 아니기에 중3 여름방학을
마냥 즐기고 싶어 하는 학생이 대다수
입니다.
어린 자녀가 안타까워 중학교 때까지는
마음껏 쉬게 해주고 싶으신 학부모님도
계시죠.

그러나 이때 고삐를 조금만 늦춰도
앞으로 3년뿐만 아니라 더 긴 시간을
대입 악몽에 시달려야 할지 모릅니다.
자녀의 고등학교 생활이 순탄할 수
있게 돕고 싶다면, 아는공부캠프
중3 썸머스쿨에서 미리 그 해답을
찾아보세요.


중등 교과 과정과 확연히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이 바로 고등 교과 과정으로,
향후 대입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
입니다.
즉, 크게 높아질 학습량과 난이도에
헤매지 않고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예비고1 준비를 차근차근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죠.
하지만 그 중요성을 알고도 공부 습관을
예전에 하던 방식만을 고수한다면,
도움은커녕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대입 성공을 위해서는 마냥 달달 암기하던
일차원적인 단계를 벗어나 심화학습과
응용의 단계로 넘어가야만 합니다.
그러나 충분한 메타인지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학생 스스로 어느
부분의 공부가 덜 됐는지 깨닫는 게
어렵죠.
그래서 자칫 진도 넘어가기에만
급급해 개념학습을 탄탄히 할 시기를
놓치고 응용의 늪에서 자신감만 잃는
악순환의 고리에 떨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봉착하지 않도록 중3
썸머스쿨에서는 미리미리 학생의 학습
현주소를 냉철하게 진단해 주고 그에
맞는 공부 방향을 제시해 드립니다.
특히 이 시기는 섣불리 정시 올인만
목표로 두기보단, SKY 등 명문대의
수월한 진학을 위해 생활기록부 및
내신까지 함께 관리하는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나 요즘 입시란 워낙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양상을 띠기 마련입니다.
단순히 학부모님의 관심과 열정만으로는
내 자녀에게 꼭 필요한 케어를 즉각
해주기 어려운 게 현실이죠.
그렇기에 ‘소그룹 개별 멘토링’ 제도를
활용해 맞춤형 관리받는 것이 오히려
가성비 높은 결정일 것입니다.


보통 기숙학원에서는 멘토당 16명까지
담당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17년 넘게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중3 썸머스쿨은
과감하게 1/3 수준으로 줄여, 담당
멘토가 8명의 학생만 집중 마크합니다.
그렇기에 매일 저녁마다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서 학생마다 꼼꼼한 피드백이
가능하고, 마찬가지로 각 학부모님께도
일일 보고가 자세하게 이뤄집니다.


집중 멘토링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가 낯선 환경에서 적응 자체를 못
할까 봐 염려하시는 학부모님도
많습니다.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이런 점을
누구보다 먼저 생각하기에, 쾌적한
면학 분위기 조성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는데요.
특히 여름철 벌레는 물론이고 불쾌
지수가 높아 그 자체로 오래 앉아
있기 힘든 환경이죠.


그러나 순공 14시간을 지켜주고자 대형
벌레 포집기 추가 설치 및 방역·방제
업체가 관리합니다.
또한 한창 자랄 청소년기에는 잘 먹고
잘 자는 것도 공부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식당과 숙소
환경 조성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시끄럽고 성능은 낮은 창문형
에어컨이 아닌, 시스템 에어컨으로 싹
배치되었기 때문에 숙면을 보장합니다.

환경적인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 쓰는
예비고1 여름캠프의 2025 커리큘럼은
그 이상입니다.
학생들의 꿈의 대학인 SKY를 비롯한
의치한대 등 대표적인 명문대 출신의
멘토들이 학습 케어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데요.

매일 멘토 특강과 캠프 중반 삼국지
프로그램 등을 통한 비전 제시와 대입
전략 Q&A도 진행됩니다.
실제 롤모델을 만나거나 캠퍼스
라이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면
어린 학생들에겐 긍정적인 자극이
되기 때문입니다.

17년째 진행되고 있는 중3 썸머스쿨은
7/20~8/16, 7/27~8/16 등 4주와 3주
과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전에 5/24 토요일 오전 10시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각 과정별 커리큘럼
안내와 질의응답도 가능한데요.

‘예비고1 선생학습 vs 심화학습,
명문대 가는 방법’ 등 학부모님들이
궁금해하실 부분에도 속 시원히
답해드리고자 합니다.
아는공부캠프 홈페이지 참고하셔서
6/6 사전등록 할인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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