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알아서 공부 잘하는 우리 자녀,
모든 부모님들이 꿈꾸는 모습이리라
생각이 듭니다.
여름방학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혼자서도
알아서 공부하는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
이런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드실 텐데요.
실제로 자기주도적 학습을 잘 하는
학생에게서 학업성취도 평가가 높게
나타난다는 결과가 있는 만큼 이번
여름방학을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는공부캠프에 대한
문의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하루 14시간의 주도적인 학습으로 학생
스스로 공부 방법을 터득하고 공부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캠프로 입소문이 나있습니다.
썸머캠프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캠프로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훈련소인데요.
효과적인 학습 관리로 인해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운영하며 쌓아온 후기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에게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있어 썸머캠프가 끝난 후에도
체계화된 학습 방법을 갖고 있는 우리 자녀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썸머캠프는 공동체 학습이라는 큰 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조를 구성하여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 학습을
도와줄 멘토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혼자 공부하면 의지도 많이 사라지고
자극도 없지만 주위에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며
마음가짐을 다시 잡고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공부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조를 담당하는
멘토 선생님과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점도 지니고 있습니다.
14시간의 공부가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아는공부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윤민수 원장님이 개발한 30분
공부법에 있습니다.
30분 동안 내가 공부할 분량을 스스로
정하여 학습플래너에 체크하는 방식으로
본인의 수준에 맞는 진도량, 학습 습관들을
돌아볼 수 있어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30분이라는 성취가 가능한 시간으로
학생 스스로가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기르는 학생들이
힘들지 않도록 일과표 또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공동체 학습 시간 사이에 낮잠 시간이나
운동시간 등을 포함한 휴식시간으로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도록 도움을 주며
멘토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진도관리표
작성이나 상담 등도 포함하고 있어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썸머캠프에서는 입소 시에 학생이 평소 풀던
문제집이나 참고서 등을 지참하게 되어
있습니다.
맞지 않는 교재로 억지로 14시간을 붙잡아
두는 비효율적인 방법이 아닌 평소에 공부하던
교재 그대로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효율적인 공부 방법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캠프가 끝난 후 집으로 귀가하는 학생들의
학습 자세는 대부분 향상되어 있다는 점을
잘 느끼실 수 있을 텐데요.
예전의 공부 습관, 환경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토요공동체 학습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후관리까지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방학의 귀중한 경험이 일상에서도 꾸준히
나타나길 바라며 매주 토요일, 공동체 학습을
유지하고 꾸준한 피드백과 학습상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목별 강의가 아닌 14시간의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는 자기주도적 학습이기
때문에 성적에 관계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모든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멘토 선생님과의 지속적인 1:1
학습 상담으로 단 한 시간도 낭비하는
일 없이 체계적으로 학생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은 학습 성취를 올려 동기를
부여하고 반복되는 긍정적인 경험으로
앞으로의 공부를 좀 더 즐겁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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