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고2여름방학 체계적으로 보내려면

 

학생들에게는 저마다의 공부하는 시기가 

정해져 있듯이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일이 

중요합니다. 

 

학기 중에는 진도에 발맞춰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시기라면 방학 시즌에는 

예습 혹은 부족한 부분을 복습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집중해야하는 

시기입니다. 

 

 

모든 고등학교 학년에 해당되지만 

그 중간이라고 할 수 있는 

고2여름방학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관건입니다. 

 

지속적으로 쌓이는 공부양때문에 

다른 학생들의 속도에 따라가지 

못한다면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은 

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학 진학을 진지하게 고민해야하기 

때문에 더욱 더 고2여름방학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키워준다면 

등 떠밀어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터득하게 되고 

요점을 명확하게 짚을 수 있게 됩니다. 

 

방학 시기를 맞이해서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아는 분들은 

대게 아는공부캠프에 찾아오게 됩니다. 

 

상담을 통해 알게 된 비슷한 특징은 

열심히 노력하는데에 비해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고민인 학생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는공부캠프에서는 고2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끌어올리고 올바른 방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학업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능력치를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해당 캠프 원장님인 윤민수 원장님은 

고교 모의고사 전국 4등의 성과 그리고 

서울대학교 단과대를 수석으로 

입학하신 분 입니다. 

 

화려한 이력 만큼이나 직접 공부를 

해본 경험자이므로 그 비결을 발판

삼아 2008년에는 소규모 캠프를

만드셨습니다.

 

이때 학습을 진행한 학생들 대부분이

폭발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현재에는 그 규모가 점차

커져 대규모라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공부 방법을 효율적이게 할 수

있으면서도 구체적으로 동기를

부여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핵심이 되는 것이 바로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키워야 하는 것이며 이 부분을 

강화시키는 것이 주된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2여름방학을 

맞이한 자녀들이 캠프에 들어온다면 

하루에 14시간동안 학습 훈련을 

받게 됩니다. 

 

개념이 잡힌 부분을 더욱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심화학습 훈련을 

위주로 진행합니다. 

 

관리형 독서실을 생각하시면 더욱 

이해가 되실겁니다. 

 

 

단순히 학습 훈련만 하는 것이 아닌 내신 

관리를 멘토링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별적으로 진행되며 수시, 정시 등 

SKY 또는 명문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이에 맞춰서 생활기록부나 내신까지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오게 된다면 사전조사서를 통해 

자녀의 학습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파악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이를 토대로 1:1 상담을 진행하게 되며 

학습 심리 유형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습 동기 및 심리, 학습 심리에 대해 

확인하는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모든 데이터가 정리가 된다면 본인이

풀어오고 공부해오던 문제집을 가지고 

각각의 담당인 SKY 멘토와 일대일로 

학습 진도 관리표를 작성하게 됩니다. 

 

이는 세부적으로 작성되어지며 

체계적이면서도 확실한 결과를 

가져다주는 방식입니다. 

 

앉아서 오랜 시간 공부를 한다고 

보여질 수 있지만 30분 계획표를 

통해 상담 및 점검, 테스트와 피드백을 

모두 거치게 됩니다. 

 

 

또한 매일 하루에 두 번은 SKY 및 

의치한대에 재학중인 실제 대학생 

멘토들의 특강을 받게 되며 이때에는 

공부를 해야하는 동기부여를 

다시금 다질 수 있게 됩니다. 

 

면학 분위기가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때문에 관리 및 감독하는 

선생님은 학생의 4.5명 당 한 분의 

비율입니다. 

 

중간에 모르는 내용이 나왔다면 

자유롭게 질문과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만족스러운 성적을 기대해볼수 있게 되며

자녀 역시 스스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14시간동안 지루하게 책만 들여다보는

방법이 아닌 세부적으로 설정된 방식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흐트러지지 않고

몰입할 수 있습니다. 

 

 

방학기간 동안에 잡혀진 습관이 개학 후 

무너지지 않도록 후속 관리 역시 마련되어 

있습니다. 

 

적응기간에서 보여준 자녀들의 성과는 

일일 학습 보고를 통해 전달받을 수 있는 

만큼 부모님과 학생 모두의 만족스러운 

결과를 원하신다면 언제든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세미나 신청해주세요
https://14hours.co.kr/88